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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살 딸 살해한 부부, 아내는 극단선택…40대 징역 7년→12년
광주고등법원. [뉴스1] 아내와 공모해 딸을 살해하고 아내의 극단적인 선택을 방조한 40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벌을 선고받았다. 1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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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안전벨트 안 했네?"…제주오픈카 사고 '위험운전 혐의' 추가
검찰이 이른바 ‘제주 오픈카 사망사건’ 피고인에게 위험운전 치사 혐의를 추가했다. [중앙포토] 검찰이 제주 오픈카 음주 사망사고 피고인에 대해 예비적 공소사실로 위험운전 치사 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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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누나→아가씨' 앱번역 오류가 부른 참사…정읍 잔혹살해 전말
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이성 직장 동료의 남편에게 무시당했다는 생각에, 흉기 살인을 저지른 30대 중국인에게 중형이 내려졌다. 30일 법원에 따르면 전주지법 정읍지원 제1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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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애 뱄으니 내 아내" 의붓딸 12년간 343번 성폭행한 악마
성폭력 이미지그래픽 12년 동안 340번 넘도록 의붓딸을 성폭행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.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(백강진 부장판사)는 20일 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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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서 여성인척 소녀들 유인…"진도나가자" 룸카페서 성폭행
[중앙포토]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(SNS)에서 자신을 여성이라고 속이고 여성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성폭행한 1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.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(백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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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번호 왜 지워” 16살 연하 남친 살해한 30대…무기징역→22년 감형
자신의 연락처를 휴대전화에서 삭제했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를 무참히 살해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. [중앙포토] 자신의 연락처를 휴대전화에서 삭제했다는 이유로 자고 있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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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부녀에 거절 당하자 앙심…성폭행후 '성노예 계약서' 쓴 공무원
[중앙포토] 직장 동료가 자신의 호감 표현을 거절하자,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한 2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. 14일 법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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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번호 지워서" 연하남친 34번 찌른 여성, 눈물로 선처호소
[중앙포토] 자신의 연락처를 휴대전화에서 지웠다는 이유로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눈물로 선처를 호소했다. 8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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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생아 폭행사망 20대父, 유튜브로 '멍 없애는 법' 검색했다
아동폭력 이미지그래픽 생후 2주 된 아들을 침대에 던지고 얼굴 등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.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(부장 김성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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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톤 쓰레기집…냉동고 속엔 2개월 아기 시신 2년간 있었다
[중앙포토] 생후 2개월 된 아들이 숨지자 시신을 냉동고에 유기한 40대 엄마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. 이 엄마는 아이들의 출생신고도 하지 않았고, 쓰레기가 가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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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운함 쌓여서"…'천년 역사' 사찰 불 지른 승려 2심도 '징역 5년'
전북 정읍 내장사 대웅전 화재. 프리랜서 장정필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북 정읍 내장사의 대웅전에 불을 지른 50대 승려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광주고법 전주재판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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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 때문에 남동생 결혼 못해" 이 말에 80대 노모 살해한 친딸
법원 이미지 그래픽 자신을 구박한 어머니를 홧김에 목 졸라 살해한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.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(김성주 부장판사)는 존속살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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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 여승객 끌고가 성폭행…택시기사들 항소심서 감형 왜
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들이 승객을 기다리고 있다. 뉴스1 만취 상태의 여성 승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불법 동영상을 촬영하거나, 이를 도왔던 택시기사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.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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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호 1번 안 찍으면, 축 사망" 제자에 문자 보낸 교사 최후
[중앙포토] 40대 여교사가 4·15총선을 앞두고 과거 중학교 제자들에게 특정 정당에 대한 투표를 권유해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았다.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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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 양육권 안 준다고 아내 차 들이받은 40대 男…징역 1년
[뉴스1] 딸의 양육권 문제로 아내와 다투다 장인과 장모, 아내, 딸이 탄 차를 고의로 들이받은 4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이 선고됐다. 13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-1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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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폭행 당한 후 3층서 추락했지만…법원 "성폭행만 유죄"
성폭력 이미지. 사진 픽사베이 ━ 술자리 합석 후 화장실서 성폭행 20대 여성이 술집에서 합석한 또래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건물 3층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. 1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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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만나줘서···12년 짝사랑女 집 '폭발물' 터뜨린 20대의 후회
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. 뉴스1 자신이 스토킹하는 여성이 만나주지 않자 여성의 집 근처에서 폭발물을 터트린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이 남성은 자신의 손에서 사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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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고생 성추행' 체육교사 반전…학생들은 선생님편 들었다
[연합뉴스] "선생님이 제 피부가 좋다며 팔뚝을 쓰다듬고 팔목을 붙잡았어요." 여고생이 교사로부터 이 같은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1심 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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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기능 문제에도 성폭행…여신도들 세뇌한 70대 사이비교주
[중앙포토] 자신을 신격화해 세뇌한 여성 신도들을 수년간 성폭행한 죄로 1심에서 중형을 받은 70대 남성의 항소가 기각됐다.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(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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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녀후배 모텔 끌고가 성행위 시켰다, 10대 악마소녀 실형
[중앙포토] 후배들을 모텔로 끌고 가 폭행한 뒤 협박해 음란행위를 강요하고 성폭행까지 한 10대 소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-3형사부는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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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"강간은 안했다"…女2명 살해 최신종 2심도 무기징역
여성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최신종(32). 앞서 전북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, 그의 얼굴과 나이 등을 공개하기로 했다.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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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→무죄…“양손 담배·폰, 6세 소녀 추행 부자연” 항변 인정
광주고등법원 전경. 뉴스1 6살 여자 아이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.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등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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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여성 2명 잔혹 살해’ 최신종 “강간은 없었다” 선처 호소
전북 전주와 부산에서 실종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최신종(32). 전북지방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최신종의 얼굴과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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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붓딸 착한 심성 노렸다"···86차례 성폭행한 그놈 징역 10년
광주고등법원. 뉴스1 2년여간 10대 의붓딸을 수십 차례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.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(김성주 부장판사)는 아동